요도가와제 (淀川堤)
- 소재지 : 오사카(大阪)부 오사카(大阪)시 기타(北)구 텐만(天滿) 1-1-79
- 연락처 : 재무상 조폐국 총무부 총무과 ☎ 06-6351-5361
지금이야말로 나니와(浪花)의 봄의 대명사 조폐국의「골목길」이 있습니다. 조폐국은 오오카와(大川)(요도가와(淀川))주변에 있습니다. 매년 4월 중순 ~ 하순의 벚꽃의 개화 때는 조폐국의 구내 구 요도가와(淀川) 주변의 전체 길이 560m의 통로를 일반 꽃구경객을 위해 1주간 개방하고 있습니다. 고래 나니와(浪花,浪速,難波)의 땅이고 특히「나니와(難波)의 봄」은 많은 노래(歌)와 구(句)에 읊어 지고 노(能), 조루리(淨瑠璃:일본 음악의 하나)에도 마련되어 친되고 왔습니다.
오사카(大阪)는 헤이조쿄(平城京) 이전은 나니와(難波)의 황실(닌톡(仁德), 고톡(孝德), 쇼무(聖武)천황 황거)가 있던 땅으로 고대의 기억에 연결된 오래된 도시인 것입니다.「나니와의 황태자」(닌톡(仁德)제)에 왕인이 읊고 바쳤다고 된 것이『難波津爾 ?耶此花 冬籠 今乎春部止 開哉此花(나니와쓰(難波津)에 피어있던 이 꽃이 눈속에 싸여있구나. 이제 봄이 오니 활짝 피었구나. 이 꽃이여)』의 옛 노래. 이 노래는 고킨와카(古今和歌)집의 서문에「노래의 부모와 같이 본보기로 된다」고 쓰여져 있는 것입니다. 중세의 무렵 오오사카(大阪)는 옛날의 모습도 없고 전부 쇠퇴해지고 버렸습니다. 요곡「아시카리(芦刈)」는 왕인이나 사이교(西行)의 와카(和歌)를 교묘하게 이야기에 직입하고 빈곤 때문에 이별한 부부의 재회를 그리는 나니와(難波)의 봄의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