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신사 (八尾神社)
- 소재지 : 오사카(大阪)부 야오(八尾)시 혼(本)정 7-7-27
- 연락처 : 야오(八尾) 시청 ☎ 0729-91-3881(대표)
야오(八尾)시 사이고(西鄕) 시로마치(城町)에 구 촌사(마을의 수호신을 모신 당)로서 자리잡는다. 구루스(栗栖)의 지명, 또 구루스(栗栖)를 칭한 씨족은 많지만, 성씨녹(姓氏錄) 우쿄(右京) 제번(諸蕃)상에 싣는 문 고대 성의 하나 동조, 왕인의 후손이라고 한 구루스(栗栖)수, 즉 가와치(河內) 문씨족의 구루스(栗栖)수가 그 조신을 모셨던 것이 이 진묘쵸우에 기록되어 있는 구루스(栗栖) 신사. 지리 지요는 구루스(栗栖) 신사의 제신을 구루스(栗栖) 수조 박사 왕인으로 하고 있다. 신사, 별당지붕이 한국과 같고 뜰안의 석등등 한반도와 비슷함. 원래 구루스(栗栖)신사라고 칭하고 사이고(西鄕), 키도(木戶) 양쪽 마을의 수호신이다. 제신은 우마시마지노 미코토(宇摩志麻治命)으로 모노베(物部)씨의 가문 구루스(栗栖)씨의 주지로서 그 조신을 모셨던 것일 것 같다. 진묘쵸우에 기록되어 있는 일사로 862년 종 5위하에 서위되고 오래 전에는 우등천왕이라고 칭했다. 1908년 야오(八尾)신사라고 고쳤다. 수령 2~3백년이 큰 푸조나무와 은행나무가 신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