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쓰노미야 겐바이축제 (高津宮 獻梅祭)
- 소재지 : 오사카(大阪)부 오사카(大阪)시 고즈(高津) 1-1-29
- 연락처 : 사나다야마(眞田山)공원 관리사무소 ☎ 06-6761-1770, 고즈(高津宮) ☎ 06-6761-2628
「고성」「남고」등 17종, 약 150개의 매화나무가 가로수도를 만들고 있다. 2월경에 하는 축제에는 왕인 박사가 매화에 와카(和歌)를 첨부하고 닌톡(仁德)천황에 헌상했다고 한 고사에 연관된 행사「헌매제」가 행해지고 그때 고즈(高津)공원의 매화나무도 보기에 알맞은 때가 된다.
다카쓰노미야 이것 저것
「동 다카쓰노미야(高津宮)(전 다카쓰노미야(高津宮)」은 옛날부터「닌톡(仁德)천황사」라고 칭하고 또「히라노(平野)신사」라고 칭하고 있다.「동 다카쓰노미야(高津宮)」라고 말한 것은 메이지(明治)이후에 원래는 여기를 지나는 정남(正南) 3가의 땅(긴키(近畿)일본철도의 선로의 남쪽, 긴테쓰(近鐵) 본사 빌딩 주변의 이시가쓰지(石?)정)에 있지만, 도시의 발전 교통의 발달에 의하고 1932년 현재지에 신전을 고쳐 지우고 신령을 옮겼다. 제신은 닌톡(仁德)천황,반지 히메노미코토(盤之姬命)이다. 섭사에「시라토요 이나리(百豊稻荷)」와 왕인박사를 모시는「왕인 신사」가 있고 일본문화의 시조, 학문,학예의 신으로서 숭배되고 있다. 부근이 도래인과 관계가 깊은 것이 엿볼 수 있다.
다카쓰노미야(高津宮),촌락의 제사조직 7가의 이름 유래
그 옛날 닌톡(仁德)천황이 조선반도에서 초대받았던 왕인란 학자가 신전에 매화나무를 바치고 읽혀진 와카(和歌)에서 인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ζ 難波津爾 ?耶此花 冬籠 今乎春部止 開哉此花 (나니와쓰(難波津)에 피어있던 이 꽃이 눈속에 싸여있구나. 이제 봄이 오니 활짝 피었구나. 이 꽃이여)다카쓰 사쿠야(高津 佐久彌) 통칭 지로우에몬(治郞右衛門), 다카쓰 시멘(高津 此面) 통칭 규에몬(久右衛門), 다카쓰 하나카도(高津 花門),통칭 시로베에(四郞兵衛), 다카쓰 도인(高津冬陰) 통칭 이에몬(猪衛門), 다카쓰 목슈(高津 木守) 통칭 겐초(源?), 다카쓰 이마오(高津今男) 통칭 고에몬(五衛門), 다카쓰 가스베(高津 春部) 통칭,마타에몬(又衛門), 이상 7가는 다카쓰노미야(高津宮) 촌락의 제사조직으로 정적을 반납 청원하고 다카쓰(高津)성을 칭하고 성 대도를 허용된다. 또 셋쓰(攝津)국 니시나리(西成)군 다카쓰(高津)마을, 쇼야(庄屋) 규에몬(久右衛門), 관리(年寄) 지로우에몬(治郞右衛門),하급관리(町年寄)시로베에(四郎兵衛)의 기록 있다. 이상 7가는 해마다 사사 및 신관직을 교대에 맡고 약 2백년의 장시간에 걸치고 촌락의 제사조직으로 봉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