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문화공원

4차 메뉴 정의
공원입구 지주간판
역사의 고장 영암군의 대표적인 명산 월출산 위로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을 모티브로 한 지주간판으로 상단의 태양은 한민족의 오랜 전통과 역사속에 큰 흔적을 남긴 마한국을 상징하며, 그 속의 팔괘(八卦)는 마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승계한 영암군민이 조화와 균형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번영과 안정을 의미한다.

전체적인 모양은 영산강 유역에 산재되어 있는 옹관고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마한문화공원의 특색에 맞추어 옹관고분의 모양을 바탕으로 하여 문화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한차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였다.

태양과 팔괘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과 우주만물을 의미하는 팔괘를 통해 영암군의 번영과 안정을 기원

영산강과 호남의 자연

좌우대칭된 3개의 기둥은 영산강과 푸른 산, 드넓은 평야를 의미하며 마한의 계승자인 호남민이 가꾸고 지켜가야 할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상징

옹관고분

영산강 유역에 산재되어 있는 옹관고분군의 외형을 모티브로 하여 다른 고대사회보다 강했던 공동체의식과 마한사회의 전통을 의미
만족도


관리담당
관광스포츠과 관광시설팀 임선영   061-470-6643
갱신일자
2019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