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목민관은 관生민이다!!!
노건우, 2015-02-24 14:25:00
목공예기능인양성 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입니다.
작년 10월부터 주말마다 우리 전통창호와 우리옛문화를 전수받고 있습니다.
꽃살 창호 기능 전승자이신 임종철스승님의 가르침으로
온고지신(溫故知新 - 옛 것에서 배워 새로운 것을 깨닫는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임종철스승님의 가르침과 옆으로는 동기들의 협력과
뒤로는 서장옥 계장님과 강준호 주무님께서 쉬는 주말에 가족과 여가를 보낼시간에
일찍 교육장에 오시고 늦게까지 퇴근하시면서 돌봐주시고 뒷받침해주시니
어찌 편히 교육을 받지 않겠습니까??
생아자(生我者)하고 또 하면 아생아(我生者)라
모름지기 내가 도움을 받으면 돌고돌아 내가 도움받은것을 돌려주는게 세상이치입니다.
관(나라)이 인성(교육학문,어머니와 같은마음)을 베풀어 나를 생(生)하면
나는 그 학문(지식)으로 궁리하고 만들어 돈을 벌어 관(나라)에 세금을 내고
다시 관을 돕습니다.
세상에 이치가 이런데 목민관이 잘못들면 이순환이 깨지는 법,
우리영암에는 올바르고 헌신하는 목민관이 있으니 어찌 영암군이 흥하지 아느리오.
목민관(牧民官) 역할은 백성을 살피고 반듯해야 하며 마음은 선해야 한다.
역사관은 뚜렷해야 하며 청렴해야 한다.
스스로 엄격해야 하며 자기관리에 철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암군이 흥하느냐 쇠하는냐는
관과 백성이 한마음으로 돕는것입니다.
영암에는 한옥체험관 등 목재관련 소중한 인프라가 있습니다.
목재관련 인프라를 활성화시켜 교육생 및 소정의 기능인에게 체험관(장비)개방등의
조치로 인해 동호인 및 기수별로 수익사업도 할수 있고 조합이라든지 단체가 만들어지지 않겠냐는 겁니다.
인간에게는 인성(배움)의 욕구가 강한데 이걸 충족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인성이 많으면 남을 자동 돕습니다.
단체가 수익이 나면 단체에서는 어려운이를 도와 복지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나 십습니다.
전통(목재관련)을 체험하고 만지고 만들고 역사를 품고
이런 전통과 목재문화라는 인프라가 갖춰진 영암에서 활용방안을 마련해야되지 않겠냐는 겁니다.
체험 및 참여의 축제와 문화교육으로 나와 일체화가 되는 참여교육이나 참여축제등이
대한민국 유일의 목재관련 문화컨텐츠가 될것입니다.
목재란 하늘을 보고 쭉 뻗는 기운으로 성장을 의미하고 어진마음이 들어
우리영암군의 기운을 상징하는 듯합니다.
요즘은 귀농의 파도를 타고 도시민들의 내집짓기(한옥),DIY공방 등이 활성화되는 추세입니다.
체험이 아닌 전문인 양성 교육을 활성화 하여 창업 등 도시에서 할수 없는 직업창출을 할수 있을거라 봅니다.
시골에 있다고 농사만 짓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농사도 하고 여가생활도하고 기술도 개발하고 말입니다.
지금 진행중인 목공예기능인 양성 프로그램도 활성화해서 종강후에도 주말개방등 장비 사용들을
자발적 모임으로 사용할수있는 방법을 검토부탁드립니다.
주제넘는 소릴한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군정을 살피는 군수님 이하 모든 목민관님들!!
특히 강준호 주무님 과 서장옥 계장님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10월부터 주말마다 우리 전통창호와 우리옛문화를 전수받고 있습니다.
꽃살 창호 기능 전승자이신 임종철스승님의 가르침으로
온고지신(溫故知新 - 옛 것에서 배워 새로운 것을 깨닫는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임종철스승님의 가르침과 옆으로는 동기들의 협력과
뒤로는 서장옥 계장님과 강준호 주무님께서 쉬는 주말에 가족과 여가를 보낼시간에
일찍 교육장에 오시고 늦게까지 퇴근하시면서 돌봐주시고 뒷받침해주시니
어찌 편히 교육을 받지 않겠습니까??
생아자(生我者)하고 또 하면 아생아(我生者)라
모름지기 내가 도움을 받으면 돌고돌아 내가 도움받은것을 돌려주는게 세상이치입니다.
관(나라)이 인성(교육학문,어머니와 같은마음)을 베풀어 나를 생(生)하면
나는 그 학문(지식)으로 궁리하고 만들어 돈을 벌어 관(나라)에 세금을 내고
다시 관을 돕습니다.
세상에 이치가 이런데 목민관이 잘못들면 이순환이 깨지는 법,
우리영암에는 올바르고 헌신하는 목민관이 있으니 어찌 영암군이 흥하지 아느리오.
목민관(牧民官) 역할은 백성을 살피고 반듯해야 하며 마음은 선해야 한다.
역사관은 뚜렷해야 하며 청렴해야 한다.
스스로 엄격해야 하며 자기관리에 철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암군이 흥하느냐 쇠하는냐는
관과 백성이 한마음으로 돕는것입니다.
영암에는 한옥체험관 등 목재관련 소중한 인프라가 있습니다.
목재관련 인프라를 활성화시켜 교육생 및 소정의 기능인에게 체험관(장비)개방등의
조치로 인해 동호인 및 기수별로 수익사업도 할수 있고 조합이라든지 단체가 만들어지지 않겠냐는 겁니다.
인간에게는 인성(배움)의 욕구가 강한데 이걸 충족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인성이 많으면 남을 자동 돕습니다.
단체가 수익이 나면 단체에서는 어려운이를 도와 복지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나 십습니다.
전통(목재관련)을 체험하고 만지고 만들고 역사를 품고
이런 전통과 목재문화라는 인프라가 갖춰진 영암에서 활용방안을 마련해야되지 않겠냐는 겁니다.
체험 및 참여의 축제와 문화교육으로 나와 일체화가 되는 참여교육이나 참여축제등이
대한민국 유일의 목재관련 문화컨텐츠가 될것입니다.
목재란 하늘을 보고 쭉 뻗는 기운으로 성장을 의미하고 어진마음이 들어
우리영암군의 기운을 상징하는 듯합니다.
요즘은 귀농의 파도를 타고 도시민들의 내집짓기(한옥),DIY공방 등이 활성화되는 추세입니다.
체험이 아닌 전문인 양성 교육을 활성화 하여 창업 등 도시에서 할수 없는 직업창출을 할수 있을거라 봅니다.
시골에 있다고 농사만 짓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농사도 하고 여가생활도하고 기술도 개발하고 말입니다.
지금 진행중인 목공예기능인 양성 프로그램도 활성화해서 종강후에도 주말개방등 장비 사용들을
자발적 모임으로 사용할수있는 방법을 검토부탁드립니다.
주제넘는 소릴한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군정을 살피는 군수님 이하 모든 목민관님들!!
특히 강준호 주무님 과 서장옥 계장님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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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소통과 일반민원팀 김희정 ☎ 061-470-2037
- 비서실 이영주 ☎ 061-470-2202
- 비서실 손장현 ☎ 061-47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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