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국화축제
2021-12-21 | 정병호조회수 : 823
남도여행 한달살기로 용두레 펜션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내려온 날 마침 마지막 국화축제가 있다고 하여 가보게 되었습니다.
시골이라 작은 규모로 진행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랬습니다.
마지막날이여서 그런지 관광객이 많지 않았지만 소소하게 있고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국화로 지역의 특색을 표현한게 신기했고 또 여러가지 국화를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넒은 하늘과 산이 빙 둘러져있는 모습은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라 속이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향기도 좋고 날도 좋아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일찍와서 한 두번 정도 더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내려온 날 마침 마지막 국화축제가 있다고 하여 가보게 되었습니다.
시골이라 작은 규모로 진행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랬습니다.
마지막날이여서 그런지 관광객이 많지 않았지만 소소하게 있고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국화로 지역의 특색을 표현한게 신기했고 또 여러가지 국화를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넒은 하늘과 산이 빙 둘러져있는 모습은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라 속이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향기도 좋고 날도 좋아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일찍와서 한 두번 정도 더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