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찬묏길
2021-12-21 | 유영학조회수 : 849
용두레 한달살기 후기입니다.
건강이 안좋아서 남도 한달살기를 신청해서 살았습니다.
건강을 찾으려다 보니 산속에 많이 갈려고 했지만 나이가 있어
험학한 산은 탈 수 없었습니다.
다만 탐방로가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나이가 저처럼 꽤 있는 사람도 잘 다닐 수 있게 만들어놨습니다.
기의 고장인 영암의 명칭에 걸맞게 활력.에너지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특히나 탑동 약수터 물이 산 계곡에서 내려와 갈증을 해소하는 장소로 아주 좋았습니다.
매일 산림욕을 하며 힐링 길로는 아주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기찬묏길이 끝나는 곳에는 트로트 센터랑 기찬랜드 등 수영장을 잘 꾸며놨지만
코로나 때문에 운영을 안하는게 아쉬웠습니다.
건강이 안좋아서 남도 한달살기를 신청해서 살았습니다.
건강을 찾으려다 보니 산속에 많이 갈려고 했지만 나이가 있어
험학한 산은 탈 수 없었습니다.
다만 탐방로가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나이가 저처럼 꽤 있는 사람도 잘 다닐 수 있게 만들어놨습니다.
기의 고장인 영암의 명칭에 걸맞게 활력.에너지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특히나 탑동 약수터 물이 산 계곡에서 내려와 갈증을 해소하는 장소로 아주 좋았습니다.
매일 산림욕을 하며 힐링 길로는 아주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기찬묏길이 끝나는 곳에는 트로트 센터랑 기찬랜드 등 수영장을 잘 꾸며놨지만
코로나 때문에 운영을 안하는게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