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구름 다리 후기. 남도 한달살기 사업
2022-06-07 | 이서현조회수 : 1248
저희는 영암을 대표하는 산인 월출산을 다녀왔습니다.
산도 크고 돌도 많아 초보자가 접근하기에 쉽지는 않았지만, 등산 코스 중간에 있는 구름 다리에서 보는 마을 전경과 푸른 하늘에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속에는 대나무 숲이 있는데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사진을 찍고 싶은 곳 이었습니다.
등산하는 중 많은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고,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새들을 볼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월출산 만의 특징들이 많으니 영암에 놀러 오신다면 꼭 들려야 할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등반 가능 시간은 새벽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이후에는 등반이 불가능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산도 크고 돌도 많아 초보자가 접근하기에 쉽지는 않았지만, 등산 코스 중간에 있는 구름 다리에서 보는 마을 전경과 푸른 하늘에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속에는 대나무 숲이 있는데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사진을 찍고 싶은 곳 이었습니다.
등산하는 중 많은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고,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새들을 볼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월출산 만의 특징들이 많으니 영암에 놀러 오신다면 꼭 들려야 할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등반 가능 시간은 새벽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이후에는 등반이 불가능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 대나무숲.pdf (Down : 240, Size : 850.8 KB) |
첨부파일 | 구름 다리.pdf (Down : 241, Size : 377.9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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