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영암여행
2024-05-28 | 김미아조회수 : 139
첫날은 먼 길 오느라 도착해서 짐풀고 어리버리 보했어요.
하지만 깨끗한 숙소 기찬재에서 보송보송 침구에 만족하고 꿀잠잤어요.
매력한우에서 먹은 진한 도가니탕과 육회비빔밥에 맛있어서 감동스~~!
둘째날은 왕인박사 유적지를 구석구석 돌고, 기찬랜드 주변을 한참을 걸어다녔어요!
저녁은 팔남매막둥이네서 제오볶음 먹고 또 감동받고!!
영암특산품 먹어보려고 리스트업 했거든요. 농협가서 뒤지고 있어요 ㅋㅋㅋ.
설레고 재미있는 영양영행~!
친절하고 깨끗한 영얌에 홀딱 반했어요!
오늘도 설레는 영양여행 고고~~ 구석구석 다 다녀볼려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