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우거진 도갑사 풍경
2021-12-21 | 김금옥조회수 : 842
남도 한달 살기 후기 입니다.
용두레 펜션에서 지내면서 여러곳을 가봤는데 정말 큰 절이 있더라구요
절 내부에는 몇백년된 느티나무가 맞아주고 또 부처님의 사리를 모셨다는 오층석탑이 있어
신도들이 기도를 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커다란 절이여서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템플스테이도 많이 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웅보전에는 부처님 세분이 앉아계시고 그림과 조각도 멋있어서 경건하고 웅장한 마음이 저절로 들게 만들었습니다. ^^
옆에 산책로가 있는데 미륵전도 있고 또 계곡이 아주 멋졌습니다.
탐방로를 올라가면 억새밭이 있다는데 거기까진 가보지 않았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정말 멋있더라구요
용두레 펜션에서 지내면서 여러곳을 가봤는데 정말 큰 절이 있더라구요
절 내부에는 몇백년된 느티나무가 맞아주고 또 부처님의 사리를 모셨다는 오층석탑이 있어
신도들이 기도를 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커다란 절이여서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템플스테이도 많이 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웅보전에는 부처님 세분이 앉아계시고 그림과 조각도 멋있어서 경건하고 웅장한 마음이 저절로 들게 만들었습니다. ^^
옆에 산책로가 있는데 미륵전도 있고 또 계곡이 아주 멋졌습니다.
탐방로를 올라가면 억새밭이 있다는데 거기까진 가보지 않았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정말 멋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