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웅미술관을 다녀오며…
2022-10-04 | 최다솜조회수 : 1137
미술관 간 지가 오래 되어 예술 관람에 목말라 있던 찰나,
남도여행을 영암으로 오며 명물인 하정웅미술관에 방문했습니다.
일본에서 태어나 성장하신 분답게 일본 예술가, 재일 예술가분들과 많은 교류를 하며
작품들을 많이 수집하셨고, 영원히 개인 소장으로 해도 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보면서 기쁨과 행복을 누리길 바라시고
본인의 뿌리인 영암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상시 전시인 재일 화가 작품들도 좋았고 영암의 젊은 예술가의 옛 정취를 담은 작품도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남도여행을 영암으로 오며 명물인 하정웅미술관에 방문했습니다.
일본에서 태어나 성장하신 분답게 일본 예술가, 재일 예술가분들과 많은 교류를 하며
작품들을 많이 수집하셨고, 영원히 개인 소장으로 해도 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보면서 기쁨과 행복을 누리길 바라시고
본인의 뿌리인 영암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상시 전시인 재일 화가 작품들도 좋았고 영암의 젊은 예술가의 옛 정취를 담은 작품도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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