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렸다 진짜. 두고봅시다.
2018-06-09 | 최승환조회수 : 706
슬슬 예전하고 똑같이 불법소각을 대놓고 하고 있으시네요.
그럼 저도 보면 대놓고 신고 할렵니다.
말을 해도 안먹히니 어쩌겠어요?
오늘도 하루종일 탄냄새에 미쳐버리겠네요.
미세먼지로 이번주 내내 공기도 더러운데 소각까지 열심히 하시니 참 오래 장수하시겠어요?
아직 몇년 여기서 생활해야 하는데 다시는 발도 안들이고 쳐다보지도 않으렵니다.
그 남은 몇년이라도 사람처럼 살려면 신고밖에 답이 없을꺼 같네요. 눈에 띄지 마세요 바로 신고갑니다.
아참 저녁에 몰래 태우시는데 진짜 걸리면 찾아갑니다.
그럼 저도 보면 대놓고 신고 할렵니다.
말을 해도 안먹히니 어쩌겠어요?
오늘도 하루종일 탄냄새에 미쳐버리겠네요.
미세먼지로 이번주 내내 공기도 더러운데 소각까지 열심히 하시니 참 오래 장수하시겠어요?
아직 몇년 여기서 생활해야 하는데 다시는 발도 안들이고 쳐다보지도 않으렵니다.
그 남은 몇년이라도 사람처럼 살려면 신고밖에 답이 없을꺼 같네요. 눈에 띄지 마세요 바로 신고갑니다.
아참 저녁에 몰래 태우시는데 진짜 걸리면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