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화 꽃망울 !
2018-08-12 | 주병순조회수 : 735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9주일
2018년 8월 12일 주일 (녹)
☆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 수도자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19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에서 나그넷길을
걷는 교회를 이끄시어, 사라지지 않는 음식으로 힘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간직하고, 빛나는 아버지 얼굴을 바라보며 힘차게 걸어
갑시다.
♤ 말씀의 초대
광야에서 엘리야는 천사가 준 빵과 물을 먹고 마신 다음 사십 일을 걸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른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고 권고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며, 그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당신의 살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51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1-51
그때에 41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42 그들이 말하였다. “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4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
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
이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
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
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50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13
옥잠화 꽃망울
주님
은총의
동녘
서광
오롯이
받아
깨어
나고
있는
옥잠화
심어진
자리
옮김
없는데
아아
어떻게
빚으신
분의
사랑
닿아
온갖
수난
헬 수
없어도
향기
머금은
순백
꽃빛
처음
그대로 일까요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9주일
2018년 8월 12일 주일 (녹)
☆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 수도자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19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에서 나그넷길을
걷는 교회를 이끄시어, 사라지지 않는 음식으로 힘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간직하고, 빛나는 아버지 얼굴을 바라보며 힘차게 걸어
갑시다.
♤ 말씀의 초대
광야에서 엘리야는 천사가 준 빵과 물을 먹고 마신 다음 사십 일을 걸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른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고 권고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며, 그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당신의 살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51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1-51
그때에 41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42 그들이 말하였다. “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4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
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
이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
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
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50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13
옥잠화 꽃망울
주님
은총의
동녘
서광
오롯이
받아
깨어
나고
있는
옥잠화
심어진
자리
옮김
없는데
아아
어떻게
빚으신
분의
사랑
닿아
온갖
수난
헬 수
없어도
향기
머금은
순백
꽃빛
처음
그대로 일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