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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공무원.. 제식구 감싸는 영암군청

2024-07-11   |   김지연조회수 : 376
영암군 한 공무원이 벌인일이
너무 무섭네요
아들이 하는거니까
붕어빵 장사 하게 해달라고
아파트대표라구 하면서
장사하는 가게와서 협박하고
아들혼자 힘드니까
온 가족들이 같이 장사하고
그거 민원 했다고 가게 찾아와서
니들도 가족있면서
우리는 가족이 하면 안돼냐 하면서
욕하고 행패부리고 협박하고
그것으로 모잘라서 아파트밴드에
온갓 거짓말로 일괄하면서
한 가게 이미지 개판 만들고
교묘한 변명으로 빠져나가구
변명글로 포장하구
멀쩡히 장사하던 사람
공황장애에 스트레스로
온갖 정신적 질병은 다 걸리게 만들어놓고
한 가게 망하게 해놓구선
자기는 법적으로 잘못한 없다면서
변호사 써서
검사가 같은 공무원이니까
바주기 수사해서 소액벌금형 받으니까
군청징계위원회두
자기 식구 감싸기 해서
견책 받게 하구
군수님 비서실장님 두분
인사과장님 감사실 팀장
자기식구 감싸기 참대하시네요
절대로 그런일없을거라고
장담하시던 분들이
제식구 잘감싸시내요
한가게가 한가정이 파탄낳는데두
직장 잘다니고 게시고
영암군청 공무원 참 대단하시네요
어디 영암에서
미친 공무원 무서워서
장사 할 수나 있겠습니까
인제는 페업하기 직전이네요
미친 공무원때문에
정신적으로 금전적으로 피해가 너무커서

조심들하세요 미친 공무원 맘에 안들면
인터넷에다가 온갖 거짓말에 비방글
올려서 가게 이미지 개판만들고
장사하는 극한에 스트레스로
우울증 불안증 불면증 공황장애
다거리게만들고
자기는 법적으로 잘못한거 없다하고
가족들을 입으로 가게 이상하 소문내구
다니고

어디 영암공무원 무서우서
영암에서 장사 할수 있거습니까..
영암 공무원 분들 내가족이 그런일당해서
식구가 2년 가까이 패닉상태고
그때문메 1억5천 이상 피해
받다면 ㅅ.. ㅂ. 당신들은
그냥있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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