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동-미암간 상수도 관로공사 현장의 문제점 지적
2017-05-09 | 오종환조회수 : 867
묵동-미암 상수도 관로공사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1. 작업 중인 포크레인이 영업용 면허도 없고 번호판도 없는 무적차량입니다.
2. 아무런 안전대책(팬스도 없고)이 전혀 없이 땅을 파놓기만 해
야간에 차로 이동 도중 여러번 사고를 당할뻔 했습니다.
몇군데 구간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사현장 전체적으로 안전 팬스도 전혀 설치되지 않아서
매우 위험한 상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몇번 해당업체에다 전화를 해서
항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알아서 해라. 라는 식의 답변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당 시공업체는 동경건설이라는 곳인데,
안전하고 깨끗한 공사현장을 유지했으면 합니다.
영암군청에서는
본 공사업체와 상의하시어,
해당 공사를 잘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1. 작업 중인 포크레인이 영업용 면허도 없고 번호판도 없는 무적차량입니다.
2. 아무런 안전대책(팬스도 없고)이 전혀 없이 땅을 파놓기만 해
야간에 차로 이동 도중 여러번 사고를 당할뻔 했습니다.
몇군데 구간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사현장 전체적으로 안전 팬스도 전혀 설치되지 않아서
매우 위험한 상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몇번 해당업체에다 전화를 해서
항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알아서 해라. 라는 식의 답변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당 시공업체는 동경건설이라는 곳인데,
안전하고 깨끗한 공사현장을 유지했으면 합니다.
영암군청에서는
본 공사업체와 상의하시어,
해당 공사를 잘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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