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전속도가 빠르네요
2023-10-29 | 홍준석조회수 : 766
요즘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는 것 같아요. 다른 그렇게 느끼시나요? 저는 에이아이(?)인가 그것 떄문에 불편했던 적이 몇번있었네요. 글이면 글, 사진이면 사진 너무 쉽게 따라하고 더 좋은걸 뚝딱 만들어 버리니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불편한 것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제약사들 약 만들땐 100년 걸릴꺼 1년만에 해결할 수 있다고 하던데, 상당히 큰 내용은 언제나 양날의 검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제 손주들도 이젠 이런 것들을 활용하면서 저한태 알려주던데 저는 이제 따라가질 못하겠네요.
그래도 가끔 에아이이 그림 그리기 정도는 해보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세상이 빨리 변해서인지 옛것이 더 생각나네요. 군대시절 추억, 투캅스같은 영화도 다시 돌려보고 있는데, 요즘엔 유톡 미스트롯3 투표와 음악듣기 등에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요.
안그래도 미스트롯3 투표를 23년 12월에 새롭게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7월에 미스트롯3 투표에 참가할 100명을 뽑기위해 사람들 선발했떤데, 연말도 있고하니깐 2월 쯤에 미스트롯3 결승 투표하고 전국투어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아직까진 전국투어 티켓을 사본적 없지만(구할수가 없었네요), 이번 미스트롯3 투표 끝나고 나서는 한번 쯤 시도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아무래도 좀 세상사는게 답답하다 느껴지거든요
요즘 일자리가 정말 너무 문제가 많네요. 특히 자영업하는 입장으로서 코로나도 간신히 버텼었는데, 금리도 계속오르고(이건 뭐 세계적인 것이니..)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고민이에요. 제가 청년이었다면 자영업 식당도 로봇으로 운영했을 것 같은데 지금은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그래도 제약사들 약 만들땐 100년 걸릴꺼 1년만에 해결할 수 있다고 하던데, 상당히 큰 내용은 언제나 양날의 검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제 손주들도 이젠 이런 것들을 활용하면서 저한태 알려주던데 저는 이제 따라가질 못하겠네요.
그래도 가끔 에아이이 그림 그리기 정도는 해보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세상이 빨리 변해서인지 옛것이 더 생각나네요. 군대시절 추억, 투캅스같은 영화도 다시 돌려보고 있는데, 요즘엔 유톡 미스트롯3 투표와 음악듣기 등에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요.
안그래도 미스트롯3 투표를 23년 12월에 새롭게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7월에 미스트롯3 투표에 참가할 100명을 뽑기위해 사람들 선발했떤데, 연말도 있고하니깐 2월 쯤에 미스트롯3 결승 투표하고 전국투어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아직까진 전국투어 티켓을 사본적 없지만(구할수가 없었네요), 이번 미스트롯3 투표 끝나고 나서는 한번 쯤 시도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아무래도 좀 세상사는게 답답하다 느껴지거든요
요즘 일자리가 정말 너무 문제가 많네요. 특히 자영업하는 입장으로서 코로나도 간신히 버텼었는데, 금리도 계속오르고(이건 뭐 세계적인 것이니..)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고민이에요. 제가 청년이었다면 자영업 식당도 로봇으로 운영했을 것 같은데 지금은 그렇게는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