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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점황놀래기 !

2018-10-25   |   주병순조회수 : 518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18년 10월 25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고 하시며,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필리 3,8-9 참조
◎ 알렐루야.
○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 안에 머물려고 모든 것을 해로운 쓰레기로 여기

노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내가 세상에 평화

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

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

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

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

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87



무점황놀래기 !



주님

은총의



빛과

소금



그치지

않고



출렁

거리는



푸른

바다



믿음

희망

사랑



파도

결마다



따뜻한

햇살



노를

저으며



찬란히

빛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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