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살고 이웃사촌은 다 죽자~~~!!!!
2024-07-19 | 김명숙조회수 : 952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장맛비로 온 나라가 힘든 시국에 저 역시 30년이 넘은 세월을 이웃사촌에 의해 고통 받고 있다가
더 이상의 인내를 참지 못하겠기에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저 민원인은 30년 넘는 세월을 영암군 서호면 ....에서 주거하면서 인근 50m 반경 양계장의 심한 악취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왔지만, 그 양계장 운영자 박00씨가 마지막이겠지 생각하며 참아 왔는데, 최근에 새 매각인이 지위
승계하는 식으로 문00으로 바뀜으로서 현대화사업의 명목으로 건축허가를 통하여 재건축행위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접하고 인근 주인들 및 인근마을 주민들은 더이상의 피해 방지를 위해 몸무림 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양계건축 토지는 도시계획 확인원 및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국세법) 관한 법률에 자연취락지구, 가축사육제한구역(닭, 오리 250m)임으로 인허가 불가한 양계 시설임을 근거로 더이상의 주민들의 희생을 강요할수 없을 것입니다. 영암군 우승희 군수님 이하 영암 산림축산과, 도시/주택과, 환경정보과 관계자 공무직원 여러분 등은 무슨 근거로 허가를 허락 하실련지 ~!! 저를 포함한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더이상 강요, 간과해선 안될것입니다.
새 양계장 인허가는 그 양계장 사업주만 살리고, 인근 이웃 사촌 인근 주민들은 평생 닭분료의 심한 악취를 맡아가며 죽으란 말입니까~~~!!????
영암군 우승희 군수님 성토하는 심정으로 이글을 쓰고 있는 저의 심정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처럼 장맛비로 온 나라가 힘든 시국에 저 역시 30년이 넘은 세월을 이웃사촌에 의해 고통 받고 있다가
더 이상의 인내를 참지 못하겠기에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저 민원인은 30년 넘는 세월을 영암군 서호면 ....에서 주거하면서 인근 50m 반경 양계장의 심한 악취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왔지만, 그 양계장 운영자 박00씨가 마지막이겠지 생각하며 참아 왔는데, 최근에 새 매각인이 지위
승계하는 식으로 문00으로 바뀜으로서 현대화사업의 명목으로 건축허가를 통하여 재건축행위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접하고 인근 주인들 및 인근마을 주민들은 더이상의 피해 방지를 위해 몸무림 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양계건축 토지는 도시계획 확인원 및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국세법) 관한 법률에 자연취락지구, 가축사육제한구역(닭, 오리 250m)임으로 인허가 불가한 양계 시설임을 근거로 더이상의 주민들의 희생을 강요할수 없을 것입니다. 영암군 우승희 군수님 이하 영암 산림축산과, 도시/주택과, 환경정보과 관계자 공무직원 여러분 등은 무슨 근거로 허가를 허락 하실련지 ~!! 저를 포함한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더이상 강요, 간과해선 안될것입니다.
새 양계장 인허가는 그 양계장 사업주만 살리고, 인근 이웃 사촌 인근 주민들은 평생 닭분료의 심한 악취를 맡아가며 죽으란 말입니까~~~!!????
영암군 우승희 군수님 성토하는 심정으로 이글을 쓰고 있는 저의 심정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