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머무는 곳 "하늘빛수목원" 튤립축제
2015-03-26 | 최지혜조회수 : 7750
“20,000여평의 명품정원 자연과 인간이 공유하고 별이 머무는 곳”
4월 10일부터 ♥튤립축제♥로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힐링의 장소를 제공하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정남진 장흥군에 또 하나의 볼거리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관광객들을 향해 손짓하고 있습니다.
그 곳이 바로 별이 머무는 곳 ‘하늘빛 수목원’이다. 이곳 ‘하늘빛 수목원’ 은 자연과 인간이 공유하는 곳, 즉 힐링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하늘빛 수목원’은 전남 정남진 장흥에서 천관산 방향으로 8Km 지점 장흥읍 과 용산면 경계에 있는 함지봉(350m)이라는 전설의 산자락에 20,000여평의 명품정원과 편백나무 등 산림욕이 가능한‘치유의 숲'입니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분수 연못에는 시원한 폭포수가 흐르고 비단잉어, 송어, 철갑상어들이 이리저리 유영을 하면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켠에서 승마용 말들과 300여종의 명품 정원수들을 하나하나 보고 있노라니 천상이 따로 없습니다.
아침정원(명상산책로)을 둘러보면 야생화 및 초화류 들도 반깁니다.
“하늘빛수목원”은 그 어느 곳 보다도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명품정원으로 학생들의 현장학습 및 자연관찰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자연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농업회사 법인 주식회사 하늘빛수목원 주재용(56) 대표이사가 지난 1999년부터 토지를 매입해 16년에 걸쳐 조성된 수목원이다.
4월 10일부터 ♥튤립축제♥로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힐링의 장소를 제공하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정남진 장흥군에 또 하나의 볼거리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관광객들을 향해 손짓하고 있습니다.
그 곳이 바로 별이 머무는 곳 ‘하늘빛 수목원’이다. 이곳 ‘하늘빛 수목원’ 은 자연과 인간이 공유하는 곳, 즉 힐링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하늘빛 수목원’은 전남 정남진 장흥에서 천관산 방향으로 8Km 지점 장흥읍 과 용산면 경계에 있는 함지봉(350m)이라는 전설의 산자락에 20,000여평의 명품정원과 편백나무 등 산림욕이 가능한‘치유의 숲'입니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분수 연못에는 시원한 폭포수가 흐르고 비단잉어, 송어, 철갑상어들이 이리저리 유영을 하면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켠에서 승마용 말들과 300여종의 명품 정원수들을 하나하나 보고 있노라니 천상이 따로 없습니다.
아침정원(명상산책로)을 둘러보면 야생화 및 초화류 들도 반깁니다.
“하늘빛수목원”은 그 어느 곳 보다도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명품정원으로 학생들의 현장학습 및 자연관찰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자연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농업회사 법인 주식회사 하늘빛수목원 주재용(56) 대표이사가 지난 1999년부터 토지를 매입해 16년에 걸쳐 조성된 수목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