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태양 !
2019-12-25 | 주병순조회수 : 305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백)
☆ 성탄 시기
오늘 전례
▦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거룩한 밤입니다. 주님께서는 베들레헴의 한 마구
간에서 태어나심으로써 가장 가난하고 약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
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께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아기로 오셨다는 것은 인
간을 신뢰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에 대한 크나큰 신뢰를 보이신 아기 예수님께 고요하고도 경건한 마음
으로 경배드립시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한 아기의 탄생으로 어둠 속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빛을
보게 된다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티토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어 당신 자신을 내어 주셨음을 상기시킨다
(제2독서).
마리아가 해산 날이 되어 아들을 낳자, 주님의 천사가 목자들에게 그 아기
는 구원자라 전하며 수많은 하늘의 군대와 함께 하느님께 찬미드린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0-11 참조
◎ 알렐루야.
○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구원자 주 그리스도 태어
나셨다.
◎ 알렐루야.
복음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
1 그 무렵 아우구스투스 황제에게서 칙령이 내려, 온 세상이 호적 등록을 하
게 되었다. 2 이 첫 번째 호적 등록은 퀴리니우스가 시리아 총독으로 있을 때
에 실시되었다.
3 그래서 모두 호적 등록을 하러 저마다 자기 본향으로 갔다. 4 요셉도 갈릴
래아 지방 나자렛 고을을 떠나 유다 지방, 베들레헴이라고 불리는 다윗 고을
로 올라갔다.
그가 다윗 집안의 자손이었기 때문이다. 5 그는 자기와 약혼한 마리아와 함
께 호적 등록을 하러 갔는데, 마리아는 임신 중이었다. 6 그들이 거기에 머무
르는 동안 마리아는 해산 날이 되어, 7 첫아들을 낳았다. 그들은 아기를 포대
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8 그 고장에는 들에 살면서
밤에도 양 떼를 지키는 목자들이 있었다. 9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다가오고
주님의 영광이 그 목자들의 둘레를 비추었다.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10 그러자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
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11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
이시다.
12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13 그때에 갑자기 그 천사 곁에 수많은 하늘의 군대
가 나타나 하느님을 이렇게 찬미하였다.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13
아침 태양 !
어두운 밤
지나고
새벽
동녘
서광
일어나
솟아
오르는
붉은
태양
찬란한
햇살
온 누리
피조물
생명의
불꽃
아기
예수님
맞이
하는
환성
올리며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기쁨
행복
무지개
빛살 퍼져갑니다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백)
☆ 성탄 시기
오늘 전례
▦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거룩한 밤입니다. 주님께서는 베들레헴의 한 마구
간에서 태어나심으로써 가장 가난하고 약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
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께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아기로 오셨다는 것은 인
간을 신뢰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에 대한 크나큰 신뢰를 보이신 아기 예수님께 고요하고도 경건한 마음
으로 경배드립시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한 아기의 탄생으로 어둠 속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빛을
보게 된다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티토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어 당신 자신을 내어 주셨음을 상기시킨다
(제2독서).
마리아가 해산 날이 되어 아들을 낳자, 주님의 천사가 목자들에게 그 아기
는 구원자라 전하며 수많은 하늘의 군대와 함께 하느님께 찬미드린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0-11 참조
◎ 알렐루야.
○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구원자 주 그리스도 태어
나셨다.
◎ 알렐루야.
복음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
1 그 무렵 아우구스투스 황제에게서 칙령이 내려, 온 세상이 호적 등록을 하
게 되었다. 2 이 첫 번째 호적 등록은 퀴리니우스가 시리아 총독으로 있을 때
에 실시되었다.
3 그래서 모두 호적 등록을 하러 저마다 자기 본향으로 갔다. 4 요셉도 갈릴
래아 지방 나자렛 고을을 떠나 유다 지방, 베들레헴이라고 불리는 다윗 고을
로 올라갔다.
그가 다윗 집안의 자손이었기 때문이다. 5 그는 자기와 약혼한 마리아와 함
께 호적 등록을 하러 갔는데, 마리아는 임신 중이었다. 6 그들이 거기에 머무
르는 동안 마리아는 해산 날이 되어, 7 첫아들을 낳았다. 그들은 아기를 포대
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8 그 고장에는 들에 살면서
밤에도 양 떼를 지키는 목자들이 있었다. 9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다가오고
주님의 영광이 그 목자들의 둘레를 비추었다.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10 그러자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
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11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
이시다.
12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13 그때에 갑자기 그 천사 곁에 수많은 하늘의 군대
가 나타나 하느님을 이렇게 찬미하였다.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13
아침 태양 !
어두운 밤
지나고
새벽
동녘
서광
일어나
솟아
오르는
붉은
태양
찬란한
햇살
온 누리
피조물
생명의
불꽃
아기
예수님
맞이
하는
환성
올리며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기쁨
행복
무지개
빛살 퍼져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