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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먼짓을 해도 바주는 세상..

2024-06-30   |   김지연조회수 : 767
영암군청에
좋으신 공무원 분들도 많다는거 알고는 있습니다
게시판 글처럼 ,
어떤분들은 군민도와주시고 ..
민원 해결해주고 상황 알려주시고..
군민들에게 도움주실려고 노력하시는데..
하지만..
어떤 공무윈 은 가족이 불법노점상 하는거
민원 넣었다고..
장사하는 가게 찾아와서..
큰소리 치고 행패 부린 사람도 있죠
이업종에 20년 넘게 해오면
이사람 처럼 하는 사람 처음 받습니다
글고나서 온갖 거짓말로..
니네 가게 망해바라는 식으로
아파트 밴드에 글올리고..
아파트 밴드에서는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고
장사하는 가게 이미지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는..
가게 이미지 개판 만들어놓구
자기는 피해보상은 못해준다고 하면서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면
거짓사과에 변명글 올리고
다른사람들도 하니까 했도 돼는지 알았다고
불업인지 몰라다고
아들이 하구싶어하니까 했다 하면서
거짓말에 변명글 써놓구
공무원 30년이상 한사람이
불법인지 몰랐을까요
우리가게랑 잘풀었다고 거짓말로 글쓰고
피해보상은 한푼도 안해주다면서
멀 풀었다는건지..
2년이 다돼가는 지금도..
공황장애 증상 생기면 약을먹어두
하루종일 아무거 못하고 있는데..
법적으로 잘못한거 없다고 주장하고
검찰은 공무원 이라고 바주기 수사하고
벌금 50만원 나오니까 견책으로 끝나고
같은 공무원이라고 죄덮어주기 바쁘고
이러사람이 군청에서 공무원 할 자격이 있는건가요
저는 이사람 때문에 피해본게 너무많고
온갖 정신증세로 스트레스가 극한에
치닫아 자고일어나면
환각 증상때문에 병원에 입원까지
하구 나왔습니다
어떤 공무원 때문에
한가게는 망해가는데.
그 공무원을 직장 잘다니고 있고
이게 우리나라 공무원법 인가요
미친한 공무원때문에
장사잘돼던거 가게 파탄나고
남에 가정 개박살 내놓구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고
오히려 잘난체 하구 돌아다니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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