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기쁨 !
2019-04-21 | 주병순조회수 : 233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주님 부활 대축일
2019년 4월 21일 주일 (백)
☆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 없음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화답송 후렴).
주일이 한 주간의 절정이듯, 주님 부활 대축일은 전례주년의 절정을 이룬
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신앙의 핵심이다. 예수님께서 죽음과 악의 세력을
이겨 내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장 큰
기쁨이며 희망이다. 오늘 주님 부활 대축일은 하느님의 권능과 주님 부활
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날이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주님 부활 대축일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니,
이제는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하지 맙시다. 부활의
첫 증인인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벅찬 기쁨을 노래합시다. “그리스도 나의
희망 죽음에서 부활했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 말씀의 초대
베드로는 입을 열어,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이름
으로 죄를 용서받는다고 말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와 함
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라고 한다(제2독서).
마리아 막달레나의 말을 듣고 무덤으로 달려간 베드로와 다른 제자도 무
덤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고 믿는다(복음).
부속가
복음 환호송 1코린 5,7.8 참조
◎ 알렐루야.
○ 그리스도 우리의 파스카 양으로 희생되셨으니 주님 안에서 축제를 지
내세.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
1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
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7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9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66
부활 기쁨 !
주님 주
예수님
부활
하신
기쁨
행복
하늘땅
온누리
모든
피조물
꽃으로
피고
신록
생생함
바람
결에
춤을
추며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성교회
성가정
성가문
축복
눈부신
빛살로
퍼져나갑니다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주님 부활 대축일
2019년 4월 21일 주일 (백)
☆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 없음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화답송 후렴).
주일이 한 주간의 절정이듯, 주님 부활 대축일은 전례주년의 절정을 이룬
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신앙의 핵심이다. 예수님께서 죽음과 악의 세력을
이겨 내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장 큰
기쁨이며 희망이다. 오늘 주님 부활 대축일은 하느님의 권능과 주님 부활
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날이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주님 부활 대축일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니,
이제는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하지 맙시다. 부활의
첫 증인인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벅찬 기쁨을 노래합시다. “그리스도 나의
희망 죽음에서 부활했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 말씀의 초대
베드로는 입을 열어,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이름
으로 죄를 용서받는다고 말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와 함
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라고 한다(제2독서).
마리아 막달레나의 말을 듣고 무덤으로 달려간 베드로와 다른 제자도 무
덤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고 믿는다(복음).
부속가
복음 환호송 1코린 5,7.8 참조
◎ 알렐루야.
○ 그리스도 우리의 파스카 양으로 희생되셨으니 주님 안에서 축제를 지
내세.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
1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
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7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9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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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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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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