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찬묏길에 맨발길을 조성하자
2022-07-10 | 정종채조회수 : 1218
월출산 기찬묏길은 경사가 완만한 숲속 흙길로 군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쉬운 것은 맨발로 걸을 수 없다는 것이다.
맨발로 흙길을 걸으면 건강에 좋다고 웬만한 둘레길 에는 맨발 흙길이 조성되어 있다.
기찬 묏길은 흙길이지만 자갈,돌, 나뭇가지 등으로 맨발로 걷기에는 부적절하다. 조금만 보완하면 될 것 같다
지금도 위험을 무릎쓰고 조심스럽게 맨발로 걷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맨발 흙길 걷기가 코로나19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국제 학술 논문도 있다
맨발 흙길을 조성하면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관광객 유치애도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산성대 입구에서 기찬랜드 구간에 조성하고 국민여가 캠핑장 앞 계곡이나 기찬랜드에서 발을 씻을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쉬운 것은 맨발로 걸을 수 없다는 것이다.
맨발로 흙길을 걸으면 건강에 좋다고 웬만한 둘레길 에는 맨발 흙길이 조성되어 있다.
기찬 묏길은 흙길이지만 자갈,돌, 나뭇가지 등으로 맨발로 걷기에는 부적절하다. 조금만 보완하면 될 것 같다
지금도 위험을 무릎쓰고 조심스럽게 맨발로 걷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맨발 흙길 걷기가 코로나19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국제 학술 논문도 있다
맨발 흙길을 조성하면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관광객 유치애도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산성대 입구에서 기찬랜드 구간에 조성하고 국민여가 캠핑장 앞 계곡이나 기찬랜드에서 발을 씻을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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