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영암방문후기

2024-09-01   |   김수란조회수 : 284
저는 목포에 살고있는 30대 주부입니다
봄에 왕인 벛꽃축제때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남아서
아름다운 구림마을을 언니식구들하고 아이들 데리고
방문했네요 왕인박사 유적지 맨발걷기 도갑사 볼수록 신기하고
도기박물관까지 아이들 교육에 너무 유익한곳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도기박물관
풀이 너무 정리가 안되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노는데 잘
넘어지더라구요.잔디정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추석때에는 서울 식구들하고 다시방문할께요~~구경 잘하고갑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