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 나비들 !
2018-09-02 | 주병순조회수 : 539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2주일
2018년 9월 2일 주일 (녹)
☆ 순교자 성월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22주일입니다. 파스카를 기념하는 이날 함께 모인 거룩한 백
성인 우리를 주님께서는 굽어보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입술로 드리는 찬미
가 마음 깊은 곳에서도 울려 퍼지게 하십니다.
우리 안에 심어 주신 주님의 말씀으로 온 삶이 거룩하고 새로워지게 해 주시기
를 청합시다.
♤ 말씀의 초대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가 내리는 주 하느님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고 말
한다(제1독서). 야고보 사도는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실행하는 사람이 되라
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며,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야고 1,18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아버지는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시어 우리가
피조물 가운데 첫 열매가 되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8.14-15.21-23
그때에 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
왔다가, 2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본디 바리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다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한 움큼의
물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4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 밖에도 지켜야 할 관습이 많은데, 잔이
나 단지나 놋그릇이나 침상을 씻는 일들이다.
5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
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두고 옳게 예언
하였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
를 헛되이 섬긴다.’
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14 그러고 나
서 예수님께서는 다시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5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21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22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23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
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34
구월 나비들 !
폭포수
인양
내리는
비에도
틈만
나면
날아
다니며
호랑
나비
부전
나비
노랑
나비
표범
나비
배초향
꽃이나
온갖
풀꽃에
가을
엽서
날개로
실어
여기
저기
골고루
전하고 있어요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2주일
2018년 9월 2일 주일 (녹)
☆ 순교자 성월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22주일입니다. 파스카를 기념하는 이날 함께 모인 거룩한 백
성인 우리를 주님께서는 굽어보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입술로 드리는 찬미
가 마음 깊은 곳에서도 울려 퍼지게 하십니다.
우리 안에 심어 주신 주님의 말씀으로 온 삶이 거룩하고 새로워지게 해 주시기
를 청합시다.
♤ 말씀의 초대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가 내리는 주 하느님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고 말
한다(제1독서). 야고보 사도는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실행하는 사람이 되라
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며,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야고 1,18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아버지는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시어 우리가
피조물 가운데 첫 열매가 되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8.14-15.21-23
그때에 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
왔다가, 2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본디 바리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다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한 움큼의
물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4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 밖에도 지켜야 할 관습이 많은데, 잔이
나 단지나 놋그릇이나 침상을 씻는 일들이다.
5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
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두고 옳게 예언
하였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
를 헛되이 섬긴다.’
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14 그러고 나
서 예수님께서는 다시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5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21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22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23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
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34
구월 나비들 !
폭포수
인양
내리는
비에도
틈만
나면
날아
다니며
호랑
나비
부전
나비
노랑
나비
표범
나비
배초향
꽃이나
온갖
풀꽃에
가을
엽서
날개로
실어
여기
저기
골고루
전하고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