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목화 !
2018-12-16 | 주병순조회수 : 333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2018년 12월 16일 주일 (자)
☆ 대림 시기
“금을 쌓아 두는 것보다 자선을 베푸는 것이 낫다”(토빗 12,8). 한국천주교주교
회의는 1984년부터 해마다 대림 제3주일을 ‘자선 주일’로 지내기로 하였다. 자
선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한 가지 방법이며, 주님께서 당신 자신을 송두리
째 내주신 성체성사의 나눔의 신비를 체험하게 하는 신앙 행위이다.
오늘 교회는 가난하고 병든 이들, 소외된 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며 살
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특별 헌금을 통하여 자선을 실천한다. 교회는 자선이
라는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을 통하여 다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기다릴 수 있
도록 준비시킨다.
오늘 전례
▦ 오늘은 대림 제3주일이며 자선 주일입니다. 생명의 샘이시요 기쁨의 샘이신
하느님께서는 성령의 힘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주신 계명의 길
을 거침없이 달리며 온 세상에 구세주의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하기로 다짐하며,
기꺼운 자선 행위로 이웃 사랑을 기쁘게 드러내도록 합시다.
♤ 말씀의 초대
스바니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당신 사랑으로 예루살렘을 새롭게 해 주시고 환성
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주님 안에서 늘 기뻐
하라며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다고 한다(제2독서).
요한은 자신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며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한
다(복음).
복음 환호송 이사 61,1 참조(루카 4,18 인용)
◎ 알렐루야.
○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
◎ 알렐루야.
복음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0-18
그때에 군중이 요한에게 10 물었다.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11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옷을 두 벌 가진 사람은 못 가진 이에게 나누
어 주어라. 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
12 세리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그에게, “스승님,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자, 13 요한은 그들에게 “정해진 것보다 더 요구하지 마라.” 하고 일렀다.
14 군사들도 그에게 “저희는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요한은 그들에게 “아무도 강탈하거나 갈취하지 말고 너희 봉급으로 만족하여라.”
하고 일렀다.
15 백성은 기대에 차 있었으므로, 모두 마음속으로 요한이 메시아가 아닐까 하
고 생각하였다.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
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7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시어, 알곡은 당신의 곳
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18 요한은 그 밖에도 여러 가
지로 권고하면서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40
함박눈 목화 !
하늘땅
가득
순백
목화
함박눈
송이
온누리
어디나
골고루
골고루
온갖
피조물
품을
찾아
아기
예수님
기다
리는
믿음
희망
사랑
꿈을
새롭게
꽃 피워
주나 봅니다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2018년 12월 16일 주일 (자)
☆ 대림 시기
“금을 쌓아 두는 것보다 자선을 베푸는 것이 낫다”(토빗 12,8). 한국천주교주교
회의는 1984년부터 해마다 대림 제3주일을 ‘자선 주일’로 지내기로 하였다. 자
선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한 가지 방법이며, 주님께서 당신 자신을 송두리
째 내주신 성체성사의 나눔의 신비를 체험하게 하는 신앙 행위이다.
오늘 교회는 가난하고 병든 이들, 소외된 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며 살
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특별 헌금을 통하여 자선을 실천한다. 교회는 자선이
라는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을 통하여 다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기다릴 수 있
도록 준비시킨다.
오늘 전례
▦ 오늘은 대림 제3주일이며 자선 주일입니다. 생명의 샘이시요 기쁨의 샘이신
하느님께서는 성령의 힘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주신 계명의 길
을 거침없이 달리며 온 세상에 구세주의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하기로 다짐하며,
기꺼운 자선 행위로 이웃 사랑을 기쁘게 드러내도록 합시다.
♤ 말씀의 초대
스바니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당신 사랑으로 예루살렘을 새롭게 해 주시고 환성
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주님 안에서 늘 기뻐
하라며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다고 한다(제2독서).
요한은 자신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며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한
다(복음).
복음 환호송 이사 61,1 참조(루카 4,18 인용)
◎ 알렐루야.
○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
◎ 알렐루야.
복음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0-18
그때에 군중이 요한에게 10 물었다.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11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옷을 두 벌 가진 사람은 못 가진 이에게 나누
어 주어라. 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
12 세리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그에게, “스승님,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자, 13 요한은 그들에게 “정해진 것보다 더 요구하지 마라.” 하고 일렀다.
14 군사들도 그에게 “저희는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요한은 그들에게 “아무도 강탈하거나 갈취하지 말고 너희 봉급으로 만족하여라.”
하고 일렀다.
15 백성은 기대에 차 있었으므로, 모두 마음속으로 요한이 메시아가 아닐까 하
고 생각하였다.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
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7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시어, 알곡은 당신의 곳
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18 요한은 그 밖에도 여러 가
지로 권고하면서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40
함박눈 목화 !
하늘땅
가득
순백
목화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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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어디나
골고루
골고루
온갖
피조물
품을
찾아
아기
예수님
기다
리는
믿음
희망
사랑
꿈을
새롭게
꽃 피워
주나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