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박물관 특별전] 나주 복암리 정촌고분 - 마한사람들, 큰 무덤에 함께 잠들다
2019-10-17 | 정시현조회수 : 156
2019 특별전
나주 복암리 정촌고분 - 마한사람들, 큰 무덤에 함께 잠들다
국립나주박물관과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나주 복암리 정촌고분의 발굴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특별전 "나주 복암리 정촌고분 - 마한사람들, 큰 무덤에 함께 잠들다"를 개최합니다. 나주 정촌고분은 1,500여 년 전 마한의 문화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고분입니다. 특히, 용머리가 장식된 금동신발이 발견되어 많은 주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정촌고분의 고고학 발굴성과와 함께 법의학, 곤충학, 금속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도 함께 담았습니다. 전시를 통해 영산강변의 드넓은 '나주 다시들'에 살았던 고대 마한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시기간ㅣ2019.10.08.(화) - 2020.01.05.(일)
전시장소ㅣ국립나주박물관 기획전시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나주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37N1zWixdw
나주 복암리 정촌고분 - 마한사람들, 큰 무덤에 함께 잠들다
국립나주박물관과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나주 복암리 정촌고분의 발굴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특별전 "나주 복암리 정촌고분 - 마한사람들, 큰 무덤에 함께 잠들다"를 개최합니다. 나주 정촌고분은 1,500여 년 전 마한의 문화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고분입니다. 특히, 용머리가 장식된 금동신발이 발견되어 많은 주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정촌고분의 고고학 발굴성과와 함께 법의학, 곤충학, 금속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도 함께 담았습니다. 전시를 통해 영산강변의 드넓은 '나주 다시들'에 살았던 고대 마한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시기간ㅣ2019.10.08.(화) - 2020.01.05.(일)
전시장소ㅣ국립나주박물관 기획전시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나주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37N1zWixdw
| 첨부파일 |  나주_정촌고분전_포스터.jpg (Down : 14, Size : 678.3 K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