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비둘기 !
2019-01-13 | 주병순조회수 : 253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주님 세례 축일
2019년 1월 13일 주일 (백)
☆ 성 힐라리오 주교 학자 기념 없음
‘주님 세례 축일’은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 받으신 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주님의 세례는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드러낸 사건이다.
그러므로 주님 공현 대축일과 깊은 관련이 있다. 전례력으로는 이 주님 세례
축일로 성탄 시기가 끝나고, 다음 날부터 연중 시기가 시작된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주님 세례 축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
신 예수님께 성령을 내리시고, 하느님의 아들로 선포하십니다.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만민의 주님께서 전
해 주신 평화의 복음을 전하기로 다짐합시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이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제1독서).
베드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나자렛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셨다고 한
다(제2독서).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성령께서 내리
시고,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는 소리가 들
려온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9,7 참조
◎ 알렐루야.
○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5-16.21-22
그때에 15 백성은 기대에 차 있었으므로, 모두 마음속으로 요한이 메시아
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 나
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
다.”
21 온 백성이 세례를 받은 뒤에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
는데, 하늘이 열리며 22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리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
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68
백비둘기 !
주님
은총의
푸른
하늘
찬란한
태양
바람
결에
날갯짓
하며
진리
정의
진정한
평화
믿음
희망
사랑
소나무
아래
사뿐히
내려
발걸음
시작합니다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주님 세례 축일
2019년 1월 13일 주일 (백)
☆ 성 힐라리오 주교 학자 기념 없음
‘주님 세례 축일’은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 받으신 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주님의 세례는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드러낸 사건이다.
그러므로 주님 공현 대축일과 깊은 관련이 있다. 전례력으로는 이 주님 세례
축일로 성탄 시기가 끝나고, 다음 날부터 연중 시기가 시작된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주님 세례 축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
신 예수님께 성령을 내리시고, 하느님의 아들로 선포하십니다.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만민의 주님께서 전
해 주신 평화의 복음을 전하기로 다짐합시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이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제1독서).
베드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나자렛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셨다고 한
다(제2독서).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성령께서 내리
시고,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는 소리가 들
려온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9,7 참조
◎ 알렐루야.
○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5-16.21-22
그때에 15 백성은 기대에 차 있었으므로, 모두 마음속으로 요한이 메시아
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 나
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
다.”
21 온 백성이 세례를 받은 뒤에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
는데, 하늘이 열리며 22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리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
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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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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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은총의
푸른
하늘
찬란한
태양
바람
결에
날갯짓
하며
진리
정의
진정한
평화
믿음
희망
사랑
소나무
아래
사뿐히
내려
발걸음
시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