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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초 3학년 학생들이 영암군에 바라는 점 입니다.

2025-04-11   |   양솔조회수 : 196
류도형: 저는 레슬링 학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제 꿈이 레슬링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조사해봤는대 레슬링 학원이 신북에서 너무 먼곳에 있었습니다.
신북에 사는 건 좋이만 제가 다닐 레슬링 학원이 없서서 슬픈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영암에 레슬링 학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은우: 나는 마술학원이 있으면 좋겟습니다.
왜냐하면 2024년에 최현우 마술 공연을 보러 갔는데, 그때 본 마술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공연을 본 후로 마술을 배우고 싶어젔습니다.
제가 조사해 봤는데 영암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마술 학원이 목포였습니다.
영암에 마술학원이 생기면 저 뿐만이 아니라 마술을 배우고 싶은 학생들 모두가 다닐 수가 있습니다.
마술을 배우러 도시로 가는 친구도 줄어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마술학원이 생기면 좋겟습니다.

김재영, 류도형, 진율: 나는 워터파크(물놀이장)가 있었으면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여름에 즐길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기때문입니다.
가족이랑 나주 중흥 골드스파에 간 적이 있는데, 제일 재미있는 것은 파도풀과 미끄럼틀이었습니다.
기차랜드도 좋지만 여러 기구들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주변 전남의 군지역을 조사해 보니 화순 아쿠아 금호 리조트, 장흥 안단테 워터파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암에도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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