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끝검은표범나비 !
2018-01-04 | 주병순조회수 : 577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주님 공현 전 목요일
2018년 1월 4일 목요일 (백)
☆ 성탄 시기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의로운 일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 아니며,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도 그렇다고 한다(제1독서).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는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히브 1,1-2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2
그때에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
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 는 번역하면 ‘스승님’ 이
라는 말이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
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
드레아였다. 41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
였다. ‘메시아’ 는 번역하면 ‘그리스도’ 이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케파’ 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93
암끝검은표범나비 !
봄여름
가을
활발한
여행
다니기
위하여
매서운
한파
겨울
날씨를
여린
애벌레
상태로
견디는
나비의
인내
믿음
희망
사랑
제비꽃
새싹
나오는
새봄
온다는
것을
꿈꾸는
나날이랍니다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주님 공현 전 목요일
2018년 1월 4일 목요일 (백)
☆ 성탄 시기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의로운 일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 아니며,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도 그렇다고 한다(제1독서).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는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히브 1,1-2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2
그때에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
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 는 번역하면 ‘스승님’ 이
라는 말이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
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
드레아였다. 41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
였다. ‘메시아’ 는 번역하면 ‘그리스도’ 이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케파’ 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93
암끝검은표범나비 !
봄여름
가을
활발한
여행
다니기
위하여
매서운
한파
겨울
날씨를
여린
애벌레
상태로
견디는
나비의
인내
믿음
희망
사랑
제비꽃
새싹
나오는
새봄
온다는
것을
꿈꾸는
나날이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