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집에서 일하기

2018-10-15   |   유수형조회수 : 529
안녕하세요

저는 집안 사정상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소통도 어려워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이일을 알게 됐고

지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답니다

저처럼 직장생활은 힘들고 수입이 필요하신분이 있다면

http://co11.kr/aw

이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기해서 들어가
둘러보시고 도전해 보세요

연금준비를 못해서 전 노후까지 해볼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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