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민원실 오연(영)희 주무관을 칭찬 합니다.
2015-09-02 | 김병진조회수 : 3426
저는 서호면에서 나고 자라 구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경하여 안양에 거주 하고 있는 김병진 이라고 합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성재리 667-58 번지 소재 건물을 말소 등기 할 일이 있어서 전화로 문의 하고 부득이 고향으 방문하여 가난한 추억이 서려 있는 고향집을 허무는 일에 대해 오연(영)희 주무관의 도움으로 행정업무를 빨리 진행하게되어 고향 공무원을 칭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이름을 잘 기억 하지 못해서 미안 합니다.
고향 영암이 더욱 발전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 합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성재리 667-58 번지 소재 건물을 말소 등기 할 일이 있어서 전화로 문의 하고 부득이 고향으 방문하여 가난한 추억이 서려 있는 고향집을 허무는 일에 대해 오연(영)희 주무관의 도움으로 행정업무를 빨리 진행하게되어 고향 공무원을 칭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이름을 잘 기억 하지 못해서 미안 합니다.
고향 영암이 더욱 발전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