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청 안전건설과 조영율과장님을 칭찬합니다!!
2015-04-09 | 김명희조회수 : 4094
영암군청 안전건설과 조영율과장님을 칭찬합니다.
문화체험의 날을 맞이하여 왕인박사 유적지를 둘러보고 기찬랜드에서 저녁을 먹기로 되어 있었다. 일행 중 일부인 우리들은 걸어서 가기로 맘 먹고 가는 방향만 알아보고 힘차게 출발을 하였다. 한참을 걸어가도 목적지인 기찬랜드도 나오지 않을뿐더러 방향감각도...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도로가를 헤매고 있을 때, 하는 수 없이 승용차가 지나가자 세워서 물어보기로 하였는데 아직 8KM나 남았다고 하시면서 거기까지 태워 주시겠다고 하셨다..
우리 일행은 너무나 감사해서 성함이라도 알고 싶다고 하였더니... 사양을 수차례 하시면서...명함 한 장을 건내 주셨다. 고맙고 감사하는 마움을 홈페이지에 담기로 하였다.
지금같이 무서운 시대에 험상궃게 생긴 사내들이 차를 세우게 되면 그냥 지나칠 법도 한데 친절하게 대 해주시면서 가시는 방향도 아니시면서 태워 주실 뿐만 아니라 영암에 대해서 특산물..관광코스 등 이런저런 좋으신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다.. 이와 같이 친절한 분이 계시는 한 영암의 발전은 무궁무진하리라 내다 본다.. 이분이 아니셨더라면 약속시간에 도착도 못했을 터인데...한 분의 힘이 지친 우리들 맘에 넉넉한 영암의 인심을 맘껏 받아서 더 없이 즐거운 벚꽃 길 왕인박사 유적지 문화 탐방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문화체험의 날을 맞이하여 왕인박사 유적지를 둘러보고 기찬랜드에서 저녁을 먹기로 되어 있었다. 일행 중 일부인 우리들은 걸어서 가기로 맘 먹고 가는 방향만 알아보고 힘차게 출발을 하였다. 한참을 걸어가도 목적지인 기찬랜드도 나오지 않을뿐더러 방향감각도...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도로가를 헤매고 있을 때, 하는 수 없이 승용차가 지나가자 세워서 물어보기로 하였는데 아직 8KM나 남았다고 하시면서 거기까지 태워 주시겠다고 하셨다..
우리 일행은 너무나 감사해서 성함이라도 알고 싶다고 하였더니... 사양을 수차례 하시면서...명함 한 장을 건내 주셨다. 고맙고 감사하는 마움을 홈페이지에 담기로 하였다.
지금같이 무서운 시대에 험상궃게 생긴 사내들이 차를 세우게 되면 그냥 지나칠 법도 한데 친절하게 대 해주시면서 가시는 방향도 아니시면서 태워 주실 뿐만 아니라 영암에 대해서 특산물..관광코스 등 이런저런 좋으신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다.. 이와 같이 친절한 분이 계시는 한 영암의 발전은 무궁무진하리라 내다 본다.. 이분이 아니셨더라면 약속시간에 도착도 못했을 터인데...한 분의 힘이 지친 우리들 맘에 넉넉한 영암의 인심을 맘껏 받아서 더 없이 즐거운 벚꽃 길 왕인박사 유적지 문화 탐방이 되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