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감사합니다.
2021-08-23 | 김미현조회수 : 1424
안녕하세요 저는 영암군민의 한사람으로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친절하고 상세하게 알려주신 공무원 한분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저는 한달정도 다른지역에 출장을 다녀오는 바람에 이번에 영암군에서 나눠준 재난지원금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오늘 낮에 집에 돌아와 우편함을 보고나서 알았습니다.
저번주 20일까지만 지원금을 준다는 것을 보고 급하게 전화했는데 총무과 노한결 선생님이 필요서류를 상세히 안내해줬습니다.그리고 2시간정도가 지난 다음 확인 전화까지 주셔서 다시 안내를 해주시기도 해서 다행히 지원금을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는 얼마되지 않는 돈이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정말 어둔속에 있는 우리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가뭄에 담비 같은 감사한 돈이니 그 고마움이 더욱 큽니다.
오년전 여기에와서 살면서 여러 가지 일로 군청을 다녔지만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게 민원을 처리해주시는분은 드물었던것같습니다.
노한결 선생님. 급한 연락에도 친절히 말해주신 그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한달정도 다른지역에 출장을 다녀오는 바람에 이번에 영암군에서 나눠준 재난지원금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오늘 낮에 집에 돌아와 우편함을 보고나서 알았습니다.
저번주 20일까지만 지원금을 준다는 것을 보고 급하게 전화했는데 총무과 노한결 선생님이 필요서류를 상세히 안내해줬습니다.그리고 2시간정도가 지난 다음 확인 전화까지 주셔서 다시 안내를 해주시기도 해서 다행히 지원금을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는 얼마되지 않는 돈이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정말 어둔속에 있는 우리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가뭄에 담비 같은 감사한 돈이니 그 고마움이 더욱 큽니다.
오년전 여기에와서 살면서 여러 가지 일로 군청을 다녔지만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게 민원을 처리해주시는분은 드물었던것같습니다.
노한결 선생님. 급한 연락에도 친절히 말해주신 그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