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청 주민복지과 윤정훈 주사님을 칭찬합니다.
2023-07-07 | 조미숙조회수 : 545
윤정훈 주사님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민원인을 부담 없이 대해주십니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청사를 드나드는 일이 긴장되고 부담스럽습니다.
저도 업무상 한 달에 한번 이상 청사를 가게 되는데 윤정훈 주사님은 늘 밝은 미소로 대응해 주시고 상담도 친절하게 해 주십니다. 업무가 끝나면 배웅까지 해주시니 마치 대접을 받고 오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만 해주신다면 저의 업무도 어렵지 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요~
주사님! 화이팅입니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청사를 드나드는 일이 긴장되고 부담스럽습니다.
저도 업무상 한 달에 한번 이상 청사를 가게 되는데 윤정훈 주사님은 늘 밝은 미소로 대응해 주시고 상담도 친절하게 해 주십니다. 업무가 끝나면 배웅까지 해주시니 마치 대접을 받고 오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만 해주신다면 저의 업무도 어렵지 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요~
주사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