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책임이고 누가 치울까
2022-12-08 | 명천식조회수 : 4100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 일대는 외국인이 집약적으로 사는 원룸촌입니다.
1년 전부터 쓰레기가 쌓인다 민원을 넣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쓰레기가 산을 이루네요
저번 여름부터 외국인들이 코 나빠 냄새 나빠 하길래 여름부터는 한달 간ㄷ격으로 연락을 하지만 오늘까지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오늘은 우성 페북에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올렸구요
내일부터는 각 방송사에 뉴스 제보로 올리려 합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잘못이지만 그 때문에 발생하는 악취와 거기서 발생되는 유해한 환경은 모두에게 피해가 됩니다
1년 전부터 쓰레기가 쌓인다 민원을 넣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쓰레기가 산을 이루네요
저번 여름부터 외국인들이 코 나빠 냄새 나빠 하길래 여름부터는 한달 간ㄷ격으로 연락을 하지만 오늘까지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오늘은 우성 페북에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올렸구요
내일부터는 각 방송사에 뉴스 제보로 올리려 합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잘못이지만 그 때문에 발생하는 악취와 거기서 발생되는 유해한 환경은 모두에게 피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