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 사는 20-30대를 위한 취미강좌 좀 열어주세요
2016-05-24 | 남미향조회수 : 2372
영암에서 살고 있는 직장인 20대 여성입니다
영암에서 직장이후에 취미생활을 하고 싶은데 너무 다문화가정, 중장년층 여성들만 위한 강좌들만 있지
20대 직장인을 위한 취미강좌가 없어요
가까운 삼호, 목포만 가도 연계를 통하여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영암은 너무... 중장년층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시스템만 되어있지 정작 20대 직장인여성들에 대한 문화센터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꽃꽂이나, 리본공예 등 다양한 여성문화 취미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으며,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20대에서 30대 초반 여성들 많이 있는데 .. 대부분 흥보 부족이나 지인이 없으며 정보를 알수 없어서 놓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복지에 있어서는 주민들이 다 함께 공평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골이라고 너무 노인, 중장년, 다문화 위한 복지만 이루어 진다는건 불공평 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암에서 직장이후에 취미생활을 하고 싶은데 너무 다문화가정, 중장년층 여성들만 위한 강좌들만 있지
20대 직장인을 위한 취미강좌가 없어요
가까운 삼호, 목포만 가도 연계를 통하여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영암은 너무... 중장년층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시스템만 되어있지 정작 20대 직장인여성들에 대한 문화센터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꽃꽂이나, 리본공예 등 다양한 여성문화 취미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으며,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20대에서 30대 초반 여성들 많이 있는데 .. 대부분 흥보 부족이나 지인이 없으며 정보를 알수 없어서 놓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복지에 있어서는 주민들이 다 함께 공평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골이라고 너무 노인, 중장년, 다문화 위한 복지만 이루어 진다는건 불공평 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