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포 맨발산책로보수
2024-07-16 | 류철기조회수 : 380
지난 일요일 상대포 맨발길 를
외지에서 오신 분들과 걸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나 기대와 함께 영암 자랑 과 소개를 하면 기세 좋게 걸었는데 마사토 길이 빗물에 휩쓸려 굵은 입자만 남아
9명이 시작해서 2명 만 완주 하였는데 오는길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왕 어렵게 만들었으니
담당자를 지정하여 주기적으로 걸어보며 문제점을 관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지자체 맨발 걷기는 황토 라서 우천애 비에 휩쓸려도
고운 입자들이 남아 고통스럽지는 안더군요
보강시 황토 로 시공 하는 방법도
검토해주십시오
공원 안 공사 중이던데
맨발걷기 길 우선 임시보수하도 할수있나요
외지에서 오신 분들과 걸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나 기대와 함께 영암 자랑 과 소개를 하면 기세 좋게 걸었는데 마사토 길이 빗물에 휩쓸려 굵은 입자만 남아
9명이 시작해서 2명 만 완주 하였는데 오는길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왕 어렵게 만들었으니
담당자를 지정하여 주기적으로 걸어보며 문제점을 관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지자체 맨발 걷기는 황토 라서 우천애 비에 휩쓸려도
고운 입자들이 남아 고통스럽지는 안더군요
보강시 황토 로 시공 하는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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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 공사 중이던데
맨발걷기 길 우선 임시보수하도 할수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