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머무는 곳 "하늘빛 수목원"
2015-01-31 | 최지혜조회수 : 8151
“20,000여평의 명품정원 자연과 인간이 공유하고 별이 머무는 곳”
정남진 장흥군에 또 하나의 볼거리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관광객들을 향해 손짓하고 있습니다.
그 곳이 바로 별이 머무는 곳 ‘하늘빛 수목원’이다. 이곳 ‘하늘빛 수목원’ 은 자연과 인간이 공유하는 곳, 즉 힐링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하늘빛 수목원’은 전남 정남진 장흥에서 천관산 방향으로 8Km 지점 장흥읍 과 용산면 경계에 있는 함지봉(350m)이라는 전설의 산자락에 20,000여평의 명품정원과 편백나무 등 산림욕이 가능한‘치유의 숲'입니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분수 연못에는 시원한 폭포수가 흐르고 비단잉어, 송어, 철갑상어들이 이리저리 유영을 하면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켠에서 승마용 말들과 300여종의 명품 정원수들을 하나하나 보고 있노라니 천상이 따로 없습니다.
아침정원(명상산책로)을 둘러보면 야생화 및 초화류 들도 반깁니다.
“하늘빛수목원”은 그 어느 곳 보다도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명품정원으로 학생들의 현장학습 및 자연관찰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자연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농업회사 법인 주식회사 하늘빛수목원 주재용(56) 대표이사가 지난 1999년부터 토지를 매입해 16년에 걸쳐 조성된 수목원이다.
4월에는 튤립축제로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힐링의 장소를 제공하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정남진 장흥군에 또 하나의 볼거리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관광객들을 향해 손짓하고 있습니다.
그 곳이 바로 별이 머무는 곳 ‘하늘빛 수목원’이다. 이곳 ‘하늘빛 수목원’ 은 자연과 인간이 공유하는 곳, 즉 힐링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하늘빛 수목원’은 전남 정남진 장흥에서 천관산 방향으로 8Km 지점 장흥읍 과 용산면 경계에 있는 함지봉(350m)이라는 전설의 산자락에 20,000여평의 명품정원과 편백나무 등 산림욕이 가능한‘치유의 숲'입니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분수 연못에는 시원한 폭포수가 흐르고 비단잉어, 송어, 철갑상어들이 이리저리 유영을 하면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켠에서 승마용 말들과 300여종의 명품 정원수들을 하나하나 보고 있노라니 천상이 따로 없습니다.
아침정원(명상산책로)을 둘러보면 야생화 및 초화류 들도 반깁니다.
“하늘빛수목원”은 그 어느 곳 보다도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명품정원으로 학생들의 현장학습 및 자연관찰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자연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농업회사 법인 주식회사 하늘빛수목원 주재용(56) 대표이사가 지난 1999년부터 토지를 매입해 16년에 걸쳐 조성된 수목원이다.
4월에는 튤립축제로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힐링의 장소를 제공하니 많은 관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