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대리 이장님은 해야하고 외부인(영암군민등)은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들!!!

2016-06-08   |   정우종조회수 : 2555
요지:홍식외4인은 2016년5월15일경에 영암읍 한대리 둔덕골에 양봉 24통을 주민 김ㅇㅇ의 주선하에 벌통을 갖다놓고 꿀을 채취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사실을 5월30일에 주민이 이장님에게 알려와 현장확인하고 중계역할한 김ㅇㅇ에게 연락해서 마을에 한봉을 키우는 농가가 있으니 즉시 철수를 요청하였으며 5월31일 양봉주인들이 현장에 나타나서
철수 요청하였으나 오늘 꿀채취하고 내일모래 6월2일에 철수 한다고해서 즉시 철수 요청하였으나 양봉주인들입장만내세우고 법적 운운하면서 철수하지 않았고......
양봉하는 사람이 영암읍 지구대 부르고...
이장님은 주민생업(한봉업)을 위해서 지구대 경찰에게 철수지원을 요청하자 신고하라고(112신고했고)하고 민사청구를 양봉업자에게 하라하고...
약속기일(6월2일) 어기고 6월5일에 철수하고 6월6일 오후에 지구대순찰차(2대)가 철수 현장 확인하였음.
○ 한대리에 사는 주민 정우종입니다
저는 농가소득원으로 한봉을 키우고 있다가 5월경에 양봉업자(홍식외4인)에게 어처구니없는 봉변을 당했습니다.
○ 한대리는 도둑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마을리정 목표도, 자주국방, 환경보호라는 기치하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한봉을 하는지역에는 양봉업을 하는사람이 들어올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한봉이한테 양봉은 양아치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다 빼앗고 죽여 버립니다.
○ 한대리는 청정지역이다 보니 풍력도 도둑맞고 또한 애완견사체유기, 쓰레기불법투기, 농작물 도난 등 피해를 받고 있으나 예방활동은 전혀없어 주민들 스스로 마음 졸이며 살고 있는 실정인데도 어느 누구 신경도 안쓰고...
※홍식군(동행4인포함) 귀하는 어느 마을이나 지역에는 규법이나 관습법이 존재하는바 이러한 점을 사전에 인지하여 경거망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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