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까치 꽃별 !
2018-03-09 | 주병순조회수 : 895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18년 3월 9일 금요일 (자)
☆ 성 요셉 성월
♧ 로마의 성녀 프란치스카 수도자 기념 허용
♧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
♤ 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
하고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며,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고 하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ㄴ-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
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
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
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
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57
봄까치 꽃별 !
언덕
이나
과수원
풀밭
푸르디
푸른
봄까치
풀꽃
헬 수
없이
만발
했어요
주님
은총의
하늘
별무리
밤새
내려와
돋아
오르는
새싹들
함께
새봄
잔치
어울려
누리는 걸까요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18년 3월 9일 금요일 (자)
☆ 성 요셉 성월
♧ 로마의 성녀 프란치스카 수도자 기념 허용
♧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
♤ 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
하고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며,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고 하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ㄴ-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
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
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
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
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57
봄까치 꽃별 !
언덕
이나
과수원
풀밭
푸르디
푸른
봄까치
풀꽃
헬 수
없이
만발
했어요
주님
은총의
하늘
별무리
밤새
내려와
돋아
오르는
새싹들
함께
새봄
잔치
어울려
누리는 걸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