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정기조례 방해 사건 관련 영암군농민회 공식 사과문
2024-07-03 | 임순만조회수 : 465
사과드립니다.
지난 7월 1일 영암군 공무원들의 정기 조례 시간에 영암군농민회 부회장이 우승희 군수의 교육 내용을 오해하여 무단으로 회의장에 들어가 방해한 것은 이유를 불문하고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하셨던 영암군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영암군농민회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해당 간부에게 강력히 경고하였고, 해당 간부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영암군농민회는 다시 한번 영암 군민과 공무원들에게 깊이 사과드리며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과 농민의 권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8기 영암군농민회장 정철
지난 7월 1일 영암군 공무원들의 정기 조례 시간에 영암군농민회 부회장이 우승희 군수의 교육 내용을 오해하여 무단으로 회의장에 들어가 방해한 것은 이유를 불문하고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하셨던 영암군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영암군농민회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해당 간부에게 강력히 경고하였고, 해당 간부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영암군농민회는 다시 한번 영암 군민과 공무원들에게 깊이 사과드리며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과 농민의 권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8기 영암군농민회장 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