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사거리 보행 신호등 문제점 건의합니다.
2024-04-02 | 안세희조회수 : 307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대불주거로 184 파머스 식자재 앞과
칠분통닭 앞에 있는 횡단보도 보행신호가 퇴근시간에 꺼져 있습니다.
직장인 퇴근 시간대 이면 아이들 학원 하교 시간과 겹치는데
횡단보도 신호가 꺼져 있으니 아이들이 차가 없어 건너려고 하는 찰나에
자동차들의 무분별한 경적 소리를 내면서 먼저 지나가버립니다.
보행자들은 한없이 기다리는 상황의 연속입니다.
다른 시간대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퇴근시간 자동차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는 신호 체계를 정상적으로 운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칠분통닭 앞에 있는 횡단보도 보행신호가 퇴근시간에 꺼져 있습니다.
직장인 퇴근 시간대 이면 아이들 학원 하교 시간과 겹치는데
횡단보도 신호가 꺼져 있으니 아이들이 차가 없어 건너려고 하는 찰나에
자동차들의 무분별한 경적 소리를 내면서 먼저 지나가버립니다.
보행자들은 한없이 기다리는 상황의 연속입니다.
다른 시간대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퇴근시간 자동차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는 신호 체계를 정상적으로 운행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