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인구 유입과 장학 제도
2023-06-15 | 임영례조회수 : 2284
남악에서 영암 삼호읍으로 이사 온지 4년이 넘어가는 회사원이자 주민입니다.
다들 집값 올라가는 남악으로 이사 가는 분위기에 그래도 영암삼호가 점점 커지고 더 여유있어보여 큰 맘먹고 이사를 왔는데 와서부터 아이들의 불만이 한가득이였습니다. 이동 차편이 적어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불편하고 주변지역이 불결하고 생활여건이 좋지 못하고다고 말입니다. 그래도 점점 나아질거라며 다독이며 지냈는데
나아질 기미는 없고 점점 불만이 가득입니다.
고등학교는 전학이 어려워 이사전 다니던 학교를 다닐수 밖에 없어 그곳에서 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이 일체 장학금의 혜택에서 배제되어 이사온지 5년이 다되어가도 이곳이 주민이 아닌듯 합니다. 우수한 아이들이 지역을 위해 더 많은 혜택을 보고 또 그것이 밑거름이 되어 지역을 위해 더 일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가 근무하는 곳은 학교인테 초등 신입생들에게 지원되는 입학지원금조차 영암거주 몇년이상의 조건이 부여되어 군인자녀나 공무원이 많은 우리학교 아이들은 전혀 혜택을 볼수가 없어 학부모님의 불만을 자주 들어야 했습니다.
점점 지역이 축소되어 고장마다 인구유입과 지역소멸을 걱정하는 지금. 이런 정책들은 좀더 세심히 그리고 골고루 시행되어야 하고 불만이 없도록 시행되기를 바랍니다.
다들 집값 올라가는 남악으로 이사 가는 분위기에 그래도 영암삼호가 점점 커지고 더 여유있어보여 큰 맘먹고 이사를 왔는데 와서부터 아이들의 불만이 한가득이였습니다. 이동 차편이 적어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불편하고 주변지역이 불결하고 생활여건이 좋지 못하고다고 말입니다. 그래도 점점 나아질거라며 다독이며 지냈는데
나아질 기미는 없고 점점 불만이 가득입니다.
고등학교는 전학이 어려워 이사전 다니던 학교를 다닐수 밖에 없어 그곳에서 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이 일체 장학금의 혜택에서 배제되어 이사온지 5년이 다되어가도 이곳이 주민이 아닌듯 합니다. 우수한 아이들이 지역을 위해 더 많은 혜택을 보고 또 그것이 밑거름이 되어 지역을 위해 더 일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가 근무하는 곳은 학교인테 초등 신입생들에게 지원되는 입학지원금조차 영암거주 몇년이상의 조건이 부여되어 군인자녀나 공무원이 많은 우리학교 아이들은 전혀 혜택을 볼수가 없어 학부모님의 불만을 자주 들어야 했습니다.
점점 지역이 축소되어 고장마다 인구유입과 지역소멸을 걱정하는 지금. 이런 정책들은 좀더 세심히 그리고 골고루 시행되어야 하고 불만이 없도록 시행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