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대회를 마치고 동심에 젖어든 바둑 꿈나무들
2015-08-18조회수 : 2188
지난 7일부터 6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2015 국수산맥 국제 바둑대회를 마친 중국, 대만 등 외국 어린이 300여명이 대회의 긴장감을 떨쳐버리고 영암 월출산 氣찬랜드에서 월출산의 정취를 한껏 즐기고 있다.
담당자 : 문화관광체육과 체육지원팀 주무관 김백훈(061-470-2254)
지난 7일부터 6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2015 국수산맥 국제 바둑대회를 마친 중국, 대만 등 외국 어린이 300여명이 대회의 긴장감을 떨쳐버리고 영암 월출산 氣찬랜드에서 월출산의 정취를 한껏 즐기고 있다.
담당자 : 문화관광체육과 체육지원팀 주무관 김백훈(061-470-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