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이장단 협의회, 기찬랜드 정화활동
2014-08-18조회수 : 5334
- 청정 자연속에 휴식과 문화가 함께하는 월출산 기찬랜드 조성 앞장 -
영암군이장단협의회(회장 조만성)가 지난 13일, 대한민국 대표 계곡 피서지로 자리매김한 월출산기찬랜드에 대한 정화활동에 나섰다.
월출산 맥반석의 氣를 품은 청정한 계곡물을 이용해 안전한 풀장을 만들어 여름철 피서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월출산기찬랜드는 자연형 풀장과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웰빙 관광지로 지난 7월초에 개장해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중이다.
또한 인근에 월출산 둘레길인 기찬묏길과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한 가야금산조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자연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어 원스톱 여행지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조만성 회장은 여름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기찬랜드를 찾아오는데 깨끗하고 잘 가꿔진 관광지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좋은 기억을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장단협의회는 이날 정화활동을 마치고 근처 식당에서 8월중 월례회의를 통해 워크숍 일정 협의 및 건의사항 수렴 등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담당자 : 총무과 행정팀 김경민 주무관(061-470-2237)
영암군이장단협의회(회장 조만성)가 지난 13일, 대한민국 대표 계곡 피서지로 자리매김한 월출산기찬랜드에 대한 정화활동에 나섰다.
월출산 맥반석의 氣를 품은 청정한 계곡물을 이용해 안전한 풀장을 만들어 여름철 피서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월출산기찬랜드는 자연형 풀장과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웰빙 관광지로 지난 7월초에 개장해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중이다.
또한 인근에 월출산 둘레길인 기찬묏길과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한 가야금산조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자연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어 원스톱 여행지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조만성 회장은 여름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기찬랜드를 찾아오는데 깨끗하고 잘 가꿔진 관광지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좋은 기억을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장단협의회는 이날 정화활동을 마치고 근처 식당에서 8월중 월례회의를 통해 워크숍 일정 협의 및 건의사항 수렴 등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담당자 : 총무과 행정팀 김경민 주무관(061-470-2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