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자료

조선 최초의 의병장 양달사 유적, 영암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2019-08-26조회수 :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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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의 의병장 양달사 유적, 영암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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