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365 군민의 일상을 어루만지다.
2014-10-02조회수 : 4192
- 영암군립도서관 10월부터 연중 자료실 전면 개방 -
영암군은 민선 6기 시책 일환으로 ‘책 읽는 영암 만들기’를 위해 10월부터 도서관 자료실을 연중(휴관일 제외) 전면 개방 한다.
군 정보문화센터에 따르면 금번 자료실 연중 개방은 농촌지역 특성상 제한된 지식정보 활용 공간을 군민들에게 확대 개방하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문화복지 실현에 뜻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부터는 자료실을 야간에도 개방할 예정이어서 도서관이 지역민들의 진정한 열린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독서는 풍부한 사람을, 대화는 재치 있는 사람을, 글을 쓰는 것은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라는 프란시스 베이컨의 말처럼 주민들이 책 안에서 인문학 정신을 길러, 사랑과 배려가 흐르는 지역사회, 웃음과 행복이 넘쳐 나는 우리 동네 조성에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 정보문화센터는 시간·거리상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이동도서관을 꾸준히 확대 운영하였고, 자라나는 세대들의 책 읽는 습관 형성을 위하여 매년 연령별 맞춤형 독서운동과 30여 개의 독서문화 강좌를 운영하여 군민들에게 지식의 보고로 사랑 받아 왔다.
담당자 : 정보문화센터 영암도서관 박혜은(061-470-6821)
영암군은 민선 6기 시책 일환으로 ‘책 읽는 영암 만들기’를 위해 10월부터 도서관 자료실을 연중(휴관일 제외) 전면 개방 한다.
군 정보문화센터에 따르면 금번 자료실 연중 개방은 농촌지역 특성상 제한된 지식정보 활용 공간을 군민들에게 확대 개방하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문화복지 실현에 뜻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부터는 자료실을 야간에도 개방할 예정이어서 도서관이 지역민들의 진정한 열린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독서는 풍부한 사람을, 대화는 재치 있는 사람을, 글을 쓰는 것은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라는 프란시스 베이컨의 말처럼 주민들이 책 안에서 인문학 정신을 길러, 사랑과 배려가 흐르는 지역사회, 웃음과 행복이 넘쳐 나는 우리 동네 조성에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 정보문화센터는 시간·거리상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이동도서관을 꾸준히 확대 운영하였고, 자라나는 세대들의 책 읽는 습관 형성을 위하여 매년 연령별 맞춤형 독서운동과 30여 개의 독서문화 강좌를 운영하여 군민들에게 지식의 보고로 사랑 받아 왔다.
담당자 : 정보문화센터 영암도서관 박혜은(061-470-6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