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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영암군, 낙지거리서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 열어

2015-06-18조회수 : 2856
영암군, 낙지거리서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 열어 이미지 1

- 교통 불편 해소하여 옛 낙지거리 명성 되찾고자 안간힘 -

학산면사무소(면장 현희준) 직원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윤식) 회원 40여명은 지난 16일에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한 관광객들의 불편 해소 및 낙지의 고장 이미지 훼손 방지를 위해 주․정차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7월 1일부터 독천시가지 일원에 주․정차 단속을 실시함에 따라 사전에 주민과의 마찰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낙지거리 상가들을 직접 방문하여 “주정차 안하기” 운동에 솔선수범하여 적극 동참 할 수 있도록 협조 및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산면 현희준 면장은 “독천 낙지거리가 음식테마거리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미식가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불법 주․정차가 사라진 깨끗한 거리로 거듭나옛 독천 낙지거리의 명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자 : 학산면사무소 강혜련 주무관(061-470-6434)

관리담당
군정홍보과 홍보기획팀 노해경   061-470-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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