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공장 용지와 풍부한 산업인력 그리고 중국과
일본 등을 연결하는 육ㆍ해ㆍ공의 입체적인 교통망! 노사분규 없는
새로운 노사문화를 창출한 활기 넘치는 사업장!
산업지역을 둘러싼 국립공원 월출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과 사계절축제는 충분한 휴식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선사하여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대불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기존의 산단
및 농공단지 외에도 호남의 영산 월출산이 눈앞에 보이고 읍소재지권국도13호선에 연접한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가 여러분의 투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회와 희망의 땅", "투자의 최적지" 영암에 투자하신다면 여러분의 꿈이 성공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산업단지 현황
- 14,890천㎡ 규모의 5개 산업단지가 노사평화분위기 속에서 가동되고 있고 가장 저렴한 공장용지 제공과 경험 있는 풍부한 산업인력 보유
- 대불국가산업단지 11,544천㎡(7,161명)
- 삼호일반산업단지 2,971천㎡(10,195명)
- 군서·신북농공단지 259천㎡(406명)
※영암특화농공단지(116천㎡)
충분한 휴식과 여가문화를 제공할 문화관광자원
- 국가지정 17점, 도지정 54점 등 지정문화재 71점을 보유하고 수준 높은 다양한 관광지가 조성되어있어 주말 근로자가족의 여가문화를 즐기기에 완성맞춤이다.
- 주요관광지로는 평야에서 우뚝 솟은 호남의 소금강산이라 불리는「국립공원 월출산」, 신라말 도선국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도갑사」, 일본아스카문화의 시조가 되신 박사 왕인의 유적이 잘 관리된「왕인 박사유적지」, 최초로 인공유약을 사용하여 시유도기의 발상지로서 도기문화를 계승한 「영암도기박물관」, 메세나운동의 거장 동강 하정웅선생의 기증품 등을 전시하고 있는「영암군립 하정웅미술관」, 제헌국회의원으로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진 낭산김준연 선생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낭산기념관」, 월출산 맥반석 계곡형 천연 풀장인 「월출산기찬랜드」와 숲과 바람 속에 피톤치드 힐링길 「월출산기찬묏길」, 국악산조의 시조인 악성 김창조선생의 가야금 문화를 전승하기위한「가야금테마파크」, 세계 6억명의 매니아를 열광시키고 자동차 관련산업 유치에 유리한 환경으로 작용하는「F1국제자동차경주장」등이 수려한 경관과 함께 영암의 문화관광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숙박과 음식, 그리고 사계절 축제
- 숙박시설로는 수학여행단과 기업워크숍 참가생과 전문 비즈니스 바이어들이 협상하고 숙박할 수 있는 특급 호텔현대(204실), 월출산 온천관광호텔(60실), 한옥호텔 영산재(21실)는 물론 구림 토석담장 골목을 양쪽으로 펼쳐진 한옥과 군서면 곳곳의 韓스타일 한옥민박 촌이 월출산 품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풍성한 먹거리
오랜 전통에서 얻어진 비법으로 만든 궁중진상품 영암어란, 항암․ 중금속배출 효과가 뛰어난 키틴올리고당이 풍부한 토하젖, 전국 제일의 미질과 브랜드를 자랑하는 달마지쌀골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운 영암배, 국내생산69%점유, 꽃을품은 무화과, 대봉감, 단감, 황토수박, 황토고구마, 매력한우, 김장무․배추, 알타리무우, 갈낙탕, 짱뚱어탕, 낙지구이, 장어구이, 백반정식이 있습니다. -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오감을 만족시키는 사계절축제가 있어 더욱 즐겁다. 새해 첫날「영암호 해맞이축제」, 왕인박사의 얼을 기리고 문화로 즐기는 4월 벚꽂 속에 개최되는「왕인문화축제」, 7∼8월 불볕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맥반석 계곡형 자연풀장을 갖춘 월출산「기찬랜드와 기찬묏길」, 10월 그윽한 국화향으로 낭만과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왕인국화축제」가 계절의 변화를 즐기게 하여 생산활동 에도 도움이 되는 충분한 힐링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